1대 바나나걸 안수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수지는 80년생 대한민국 여가수로 2003년 바나나걸 1집 앨범 ‘엉덩이’로 잘 알려졌다. 아가싱즈, 아가, 수지, 지수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했다.
가수로서 두각을 드러낸 것은 SBS ‘청춘의 덫’ OST에 참여하면서였다. 바나나걸 1집이 크게 성공하면서 얼굴 없는 가수에서 대중 앞에 서는 듯 했으나 소속사와의 마찰로 무산됐다.
↑ 사진=안수지 블로그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1대 바나나걸 안수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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