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따뜻해진 날씨에 기분 전환을 위해 ‘신나는 노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과 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여행을 떠나며 들을 수 있는 신나는 노래들이다. 흥겨운 리듬의 노래들은 2010년대는 물론이고 과거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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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룹 쿨은 대표적인 ‘여름 피서철 즐겨 듣는 노래’ 들을 발매한 그룹이다. 이들은 그간 ‘해변의 여인‘ ‘운명’ ‘이 여름 summer’ 등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씨스타가 그 계보를 잇고 있다. 씨스타 역시 ‘나 혼자’ ‘Shake It’ 등을 통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