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루틀린이 열애설에 휩싸였던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브루클린이 클로이 모레츠 어깨에 손을 얹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 |
↑ 사진=브루클린베컴 인스타그램 |
한편,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