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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기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등 남자 가수 위주로 꾸려졌던 기존 라인업에 본격적인 변화의 조짐이 엿보인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론칭을 목표로 수년 전부터 다수의 연습생을 트레이닝해왔다. 연습생 중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으며 이들 가운데 김세정, 강미나가 최종 11인에 발탁되는 기쁨을 누렸다
두 사람은 프로젝트
이와 관련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 걸그룹 데뷔 시기 및 '프로듀스 101' 출연 연습생의 합류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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