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정은지가 음반 초도 물량 3만장을 완판시켰다.
20일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2일 발매되는 정은지의 첫 미니앨범 ‘드림’(DREAM)이 초도 물량 3만장을 완판 시킨데 이어 현재 긴급 추가 주문 2만장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 정은지는 음원은 물론 음반까지 접수하며 솔로로도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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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은지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