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예성의 첫 솔로 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에 대한 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예성의 첫 미니앨범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페루 등 4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일본, 마카오, 싱가포르 2위, 홍콩, 말레이시아 3위, 멕시코, 필리핀 8위 등 아시아, 남미까지 전세계 각 지역에서 TOP 10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튠즈의 장르별 카테고리인 팝 앨범차트에서도 종합 앨범차트 1위 지역을 포함해 일본, 마카오, 멕시코 등 7개 지역 1위, 케이팝(K-POP) 앨범차트에서는 아시아 5개 지역 1위 및 미국 2위 등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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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성은 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