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공연을 앞두고 스포일러에 계획을 수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젝스키스 멤버들이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젝스키스는 4월7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하기로 결정, 이를 위한 연습에 매진했다.
↑ 사진=무한도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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