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소속사 일광폴라리스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랩퍼 아이언에 대해 “이미 계약을 해지했다”고 선을 그었다.
일광 폴라리스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아이언과는 지난해 이미 계약을 해지했다. 때문에 사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서울 서초경찰서 측은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아이언이 포함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