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시청률 40%에 육박했던 최고의 1분이 눈길을 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전국기준 3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보
이날 최고의 1분은 강모연(송혜교 분)이 우르크를 떠나기 전,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었다. 해당 장면은 수도권 기준 39.7%를 기록하며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