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신재하가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30일 MBN스타에 “신재하가 ‘기억’에 출연한다. 고정이 아닌 9회와 10회에만 출연할 예정이다. 역할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하는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로 데뷔 후 KBS2 ‘발칙하게 고고’ ‘미스터리 신입생’ ‘페이지 터너’와 같은 학원물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기억’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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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