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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가수 박진영이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영이 4월 중순 음반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다”고 밝혔다.
박진영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특히 지난해 발표한 싱글 ‘24/34’의 타이틀 곡 ‘어머님이 누구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한편 박진영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5’에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