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혜리, 송민호, 남태현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29일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런닝맨 제294회 ‘인공지능 쿵쿵따 레이스’ 서울에서 촬영 중”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걸스데이 혜리, 위너 송민호, 남태현 세 사람이 런닝맨 게스트로 참여 중.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기계들과 다양한 게임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에는 인공지능 컴퓨터와 끝말잇기 ‘쿵쿵따’ 게임 대결을 통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닝맨’ 멤버들과 촬
또한 멤버들과 혜리, 송민호, 남태현은 기계들과 다양한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혜리-송민호-남태현이 출연하는 ‘런닝맨-인공지능 쿵쿵따 레이스’는 오는 4월 1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