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출연한 중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관심을 받고있다.
한채영이 출연 중인 중국드라마 ‘중생지명유거성’은 첫 방송부터 동영상 사이트, 28일 기준으로 1억4000뷰를 돌파했다.
이 작품에서 한채영은 아픔을 간직한 최고의 여배우 린훤 역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 마커와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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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