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슈퍼스타K6’ 곽진언이 드디어 데뷔한다.
28일 오전 곽진언의 소속사 관계자는 “곽진언이 4월 데뷔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정확한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녹음을 마치고
곽진언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우승자다. 당시 뛰어난 자작곡 실력과 심금을 울리는 묵직한 저음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2015년 2월 이적, 김동률, 존박 등이 소속된 뮤직팜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