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멤버 서현을 위해 나섰습니다.
2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맘마미아 보러 와준 울 윤아언니랑. 덕분에 대기실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어요. 고마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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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맘마미아’ 속 분장을 한 서현과, 라이더 재킷에 페도라로 멋을 낸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윤아 역시 비슷한 사진을 게재하며 “서피 보고왔어요. 잘한다 막냉이. 명곡이 너무 많아 울컥”이라는 메시지로 서현을 응원했습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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