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비투비가 앙코르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로 선보인다.
26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가 오늘(26일)부터 27일 열리는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 비티비티)에서 28일 발매되는 미니 8집 ‘리멤버 댓’(Remember that) 타이틀곡 ‘봄날의 기억’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수록곡 ‘소 프리티’(So pretty)까지 깜짝 공개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비투비는 서울 중국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바 있다. 그 때와 비교했을 때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2배 커진 규모의 공연으로 양일 1만4000여 명의 관객 동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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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투비 미니 8집 ‘리멤버 댓’은 28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