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25일 22만 8000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 46만 651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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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박스오피스 2위, ‘글로리데이’ ‘귀향’이 뒤를 이었다.
한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