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사촌 동생인 이래나와 CJ그룹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가 오는 4월 결혼한다.
25일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장남 이선호(26)와 클라라의 사촌 동생인 이래나(22)는 오는 4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2년 정도 진지한 만남을 이어 왔으며 올해 설 연휴 때 결혼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중으로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척 1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는 것으로 혼례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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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