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클로이 모레츠-바바라 팔빈과 자주 연락”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에릭남이 글로벌한 인맥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홍진영,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미국 친구들 베프(베스트 프렌드)가 많지 않냐”는 질문에 “많진 않고 몇 명 있다”고 답했다.
그는 클로이 모레츠와 바바라 팔빈의 이름을 언급하며 “어젠가 그제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보통은 SNS로 소통하고 있다”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로 3년 만에 컴백, 타이틀곡 ‘Good For You’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