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갈소원이 이재윤을 만났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홍명호(이재윤 분)는 진실을 밝히는 것에 있어 고민에 빠진다.
그를 고민에 빠지게 한 것은 그의 딸 홍미래(갈소원 분)였다. 그는 결국 홍미래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고, 홍미래가 홀로 있는 틈을 타 그에게 다가간다.
홍미래는 홍명호를 보며 “왜 이러냐”고 걱정한다. 그는 “다쳤다”고 말한다.
“왜”라고 묻는 홍미래에 홍명호는 “소중한 걸 지키려고”라고 답한다. 이에 홍미래는 “많이 아프겠다”고 말하며 그를 위로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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