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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이 개봉을 앞두고 70% 이상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22일 오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은 70.5%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1
'배트맨 대 슈퍼맨'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트맨 역에 벤 에플렉, 슈퍼맨 역에 헨리 카빌이 출연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23일 자정 개봉한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