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이 문화생활까지 즐기며 방한 일정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ing in some local culture. lovely tome this afternoon visi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대림미술관에 방문해 인증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그의 매력이 더해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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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토리아베컴 인스타그램 |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0일 내한했다. 디자이너로 변신한 그는 론칭 행사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