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마마무 솔라와 휘인이 SBS MTV '더쇼‘ 일일 MC로 나선다.
22일 레인보우브릿지월드는 “마마무의 솔라와 휘인이 여자친구의 예린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투입, 슈퍼주니어M의 조미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주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던 마마무가 2주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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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라와 휘인의 스페셜 MC는 22일 방송되는 '더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