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웃사이더가 학교폭력 실태조사 로고송을 공개하며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했다.
21일 아웃사이더 소속사 O&O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홍보대사와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홍보대사인 아웃사이더가 참여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로고송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아웃사이더는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스쿨어택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청소년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을 나누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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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한편, 아웃사이더가 참여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로고송과 홍보영상은 21일부터 오는 4월29일까지 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