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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제30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3 신인상’을 안았다. 최근 공식 SNS에 트로피를 든 인증사진을 올리면 수상의 기쁨을 알렸다.
달샤벳은 엑소, 블락비 등과 함께 ‘베스트3 신인상’에 꼽혔다. 올해 수상자 명단 중 한국 걸그룹으로는 달샤벳이 유일했다.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은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상으로 1986년에 설립돼 올해 제30회를 맞았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시된 모든 CD, DVD 등의
달샤벳은 지난 19일과 20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내츄럴니스 파티’(Naturalness Party)를 개최, 일본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