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Henry Cavill)이 남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멕시코에서 열린 영화 ‘배트맨 v 슈퍼맨 : 돈 오브 저스티스’ 프리미어 현장에 등장한 렌리 카빌을 포착했다.
헨리 카빌은 흰색 정장 차림을 한 채 반듯한 자세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우람한 체격과 남성미가 돋보인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