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MC 민지’ 정잔하의 힘입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1.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2.0%)보다 0.7%P 하락한 수치이지마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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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9.3%,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1부 '오 마이 베이비'는5.6%, 2부 '백종원의 3대천왕'은 7.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