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타바타 운동을 소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기적의 4분이라고 불리는 타바타 운동에 대해서 설명하는 레이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양은 하루 4분으로 1시간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타바타 운동을 선보였다. 360도 스런지부터 코어 트위스트, 와이퍼 푸시업 동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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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타민 캡처 |
레이양이 힘든 동작을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출연자 모두 힘듦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