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구감독 최천식이 과거 인기를 과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출연진이 최천식의 선수시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오만석은 “내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수 당시에 최천식 인기가 엄청나서 올림픽 기수역할을 했다”고 말했고 최천식은 “맞다. 1996년 올림픽 때였다”고 회상했다.
↑ 사진=예체능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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