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막을 내리는 ‘인간의 조건-집으로’의 다음 타자는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낙점됐다.
KBS 측은 14일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라인업을 공개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해 꿈에 도전하는 도전기를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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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라미란, 방송인 김숙, 방송인 홍진경, 연기자 민효린, 가수 제시, 가수 티파니가 6인의 멤버로 발탁돼 안방극장에 웃음
무엇보다 KBS가 여자 버라이어티 예능의 새로운 신화에 도전해 더욱 눈길을 끈다. KBS 예능국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대해 “올해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