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을 통해 돌아오는 장근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으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와 여진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대박’. 두 배우의 만남과 함께 지상파 3사 드라마가 동시 출격해 눈길을 끈다.
↑ 대박 장근석 |
SBS ‘대박’을 포함해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MBC ‘몬스터’가 같은 날 첫방송을 시작하는 것.
이에 세 작품 중 어떤 드라마가 시청률 우위를 점할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