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에릭남이 달달한 보이스로 화이트데이 선물을 선사했다.
14일 CJ E&M은 “에릭남이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커버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에릭남 특유의 달달한 보이스가 담긴 이 영상은 세레나데를 부르는 듯한 느낌을 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14일) 에릭남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특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릭남은 사연에 당첨된 당첨자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프러포즈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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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릭남은 오는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