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
중국 다수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후난위성TV에서 방송 예정인 ‘무신조자룡’ 출연 배우들과 함께 오는 14일에 ‘쾌락대본영’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아가 출연하는 ‘무신조자룡’은 임경신, 김정훈, 고나은, 자칭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3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소녀시대가 아닌 배우로 중국에서 첫발을 디딘 윤아의 ‘쾌락대본영’ 출연에 현지 팬들 역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