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릴리 앨드리지(Lily Aldridge)가 일상 속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美 유명 토크쇼 웬디 윌리암스 쇼에 출연하기 위해 드러낸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앨드리지는 오렌지 컬러의 몸에 붙는 원피스로 환상적인 콜라병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무릎까지 내려오는 코트를 가볍게 어깨에 걸쳐 따뜻한 느낌의 멋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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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앨드리지는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유명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슈퍼 모델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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