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예체능’ 에이스 조타가 돌아왔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11번째 종목 배구에 합류한 세 번째 멤버 그룹 매드타운의 조타 숙소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약 30평가량의 공간에 매니저까지 8명이 사는 집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총 방 3개에 8명 중 2명은 거실을 사용해야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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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체능 캡처 |
이어 강남이 “TV는 왜 저렇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조타는 “얼마 전 청소를 하다가 떨어트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대방의 조타 방이 공개됐다. 방 안에는 ‘예체능’ 유도복이 걸려 있었다. 이에 조타는 “나에게 유도복은 소중한 것”이라고 말해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