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귀향’이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며 300만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귀향’은 19.8%를 기록,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14년 만에 관객 앞에 선보이게 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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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향 스틸 |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았던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꾸준한 흥행세에 예매율 또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3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