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서지혜가 싱그러운 봄의 전령사로 변신했다.
서지혜는 7일 공개된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3월호 화보를 통해 봄의 여신으로 나섰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지혜는 플라워 가든을 스튜디오로 옮겨 온 듯한 배경에서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임하는 자세와 김수현 작가와의 첫 번째 호흡, 철저한 자기 관리 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7년 째 필라테스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발레 또한 시작했다고.
또 꾸준한 몸매
한편 서지혜의 화보 및 인터뷰는 '슈어'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