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깜찍한 양으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과 수아, 설아, 시안 3남매는 찜질방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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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꼭 하고픈 것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목욕이었다. 또 수아와 설아가 더 자라기 전에 함께 찜질방을 가고 싶었다”고 찜질방 나들이의 이유를 밝힌 이동국.
이들은 각자 옷을 갈아입은 뒤 본격적인 찜질방 탐방에 시작했다. 이때 막내 이시안은 수건으로 만든 양모자를 머리에 쓴 채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쌍둥이 자매인 이설아, 수아 역시 양머리 자매로 변신,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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