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케이블방송 OCN ‘동네의 영웅’ 비하인드 컷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동네의 영웅’ 제작진은 최근 작품에서 활동 중인 박시후의 비하인드 사진들을 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마치 화보 촬영을 연상케 하는 포즈와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반사판 없이도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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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후가 ‘동네의 영웅’ 촬영장에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
박시후는 ‘동네의 영웅’에서 한때 촉망받는 정보요원이었지만 지금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백시윤 역을 맡았다. 3년 만에 복귀한 그는 촬영만 시작되
박시후 소속사 관계자는 “박시후가 열심히 촬영에 매진하는 면모가 멋지게 포착된 것 같다. 마지막 방송까지 백시윤 역만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관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박시후의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 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