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와 박선영. 두 사람은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신뢰감을 주는 두 사람이 경제총조사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계청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지진희는 "5년만에 실행되고 있는 2016년 경제총조사 홍보대사를 맡게 돼서 기쁘고 영광이다. 국민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홍보할 것이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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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는 "무엇보다 사업체의 공감을 사야 참
한편,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전수조사로 약 450만 개에 달하는 모든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5년에 한 번 시행된다.
두 번째로 실시되는 2016 경제총조사는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행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