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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유승우가 걸그룹 러블리즈의 '아츄(Ah-Choo)'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했다.
쥬스TV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승우 - 아츄(Ah-Choo)'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승우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아츄(Ah-Choo)'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부르고 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원곡과는 또 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달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뭐 어때'로 활동했다. 아울러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에 주인공 해기 역으로 캐스팅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