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서 막국수편이 방송된 가운데 허영지가 막국수를 먹다가 혼이 난 사연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막국수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허영지는 “막국수 집에 가서 가위를 달라고 했다가 욕먹었다”고 털어놨다.
![]() |
↑ 허영지 “메밀막국수 가게에서 가위 달라고 했다가 혼났다” |
이어 “가위로 열무 자르는 데 쓰라고 해서 열무만 잘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도 향토 음식 중 하나인 메밀막국수 칼로리는 1인분에 454kcal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