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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제시카가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시카는 1일 오후 중국에 제시카 공작실 공식 웨이보를 개설해 “안녕하세요, 저는 제시카 정수연입니다”라고 유창한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한국어로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뜻 깊은 시작을 하게 되어 너
제시카는 “우리 같이 파이팅해요. 응원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제시카는 타일러 권이 대표로 있는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했다. 또한, 중국 미디어그룹인 뉴스타일-하이룬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해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시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