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위대한 유산’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위대한 유산’에 깜짝 등장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산’에서는 차오루와 5남매의 여행기가 그려진다. 차오루는 가족들과 떨어져있는 정을 느끼기 위해 어촌 마을을 찾았고, 갯벌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는 아이들에 음식도 만들어주고, 따뜻한 면모를 보여 아이들의 ‘일일 엄마’가 됐다. 그는 거침없는 민낯 공개와 엉뚱한 발가락양말로 그의 전매특허인 ‘4차원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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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코엔미디어 |
이에 김동현은 “차오루가 오니까 암흑 속에서 빛을 발견한 기분”이라고 호감을 드러냈고, 화철이 역시 “차오루 누나는 예쁘고 다정다감하다”며 ‘버럭화철’이 아닌 ‘예스맨’으로 거듭나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의 엉뚱발랄한 매력은 오는 3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