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태양의 후예’ 의료팀이 뭉쳤습니다.
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료팀 식구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이승준, 서정연, 온유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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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태양의 후예’에서 우르크로 함께 의료봉사를 떠난 멤버들인데요. 네 배우의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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