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시쿼드’의 할리퀸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마고 로비의 전작들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마고 로비는 영화 ‘포커스’에서 배우 윌 스미스와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마고 로비는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 사진=영화 "포커스" 캡처 / "할리퀸" 역할로 눈길을 모은 마고 로비가 윌 스미스와 연인 호흡을 맞추고 있다. |
한편 그가 출연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