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황정민 아나운서가 황현정과 황수경 아나운서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을 벌였다.
이날 황정민은 황수경, 황현정과 황트로이카로 불린 것에 대해 “황수경은 드레스경이라고 불릴 정도로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이 있고, 황현정은 뉴스를 하면서 간판 아나운서였다”라고 설명했다.
↑ 사진=KBS |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