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에릭남이 ‘1대 100’에서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을 포기한 것에 대해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에릭남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을 벌였다.
이날 에릭남은 작년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 됐다는 물음에 대해 “당시 한국 앨범 계획이 정해져 있었다”며 “미국 진출보다 한국에서 이름을 알리는 게 중요해 영화 출연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 사진=KBS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