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윤복인, 오영실 찾아 삼매경

[MBN스타 김진선 기자] ‘천상의 약속’ 윤복인이 오영실을 찾아 다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22화에는 말숙(윤복인 분)이 만정(오영실 분)을 찾아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천상의 약속

이날 말숙은 만정의 집을 찾아다니는 가 하면, 찜질방까지 찾아가 그의 뒤를 밟았다.

이를 본 만정은 “꽃샘추위에 밖으로 내쫏는 것도 모잘라 찾아다니는가”라고 혼자 투덜대는데 이어 휴대폰을 보고 강태준(서준영 분)의 전화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