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배우 최규환이 이상형으로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를 꼽았다.
최규환은 1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최규환은 이상형에 대해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규환은 “이상형은 강아지형이다. 고양이 형은 아무리 미인이어도 안 된다”고 말했다.
아기 같은 면이 있다는 DJ 최화정의 말에 최규환은 “막내라서 그런다”며 환하게 웃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